
1. Atibaia 지역에서 선교를 시작하시게 된 계기와 현재 지역의 영적·사회적 상황은 어떠한지요?
아찌바이아는 상파울서 북쪽으로 차로 약 한시간 떨어져 있는 인구 15만의 작은 도시입니다.
브라건사 파울리스따를 선배님과 동역 1년 하다가 아찌바이아에서 사역하게 되었습니다.
각 도시마다 크고 작은 파벨라가 존재하는데 저희 반석장로교회도 상습 침수구역인 파벨라의 입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주변은 여전히 중독자들과 노숙인들이 있고 그들의 아이들은 방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에 오는 아이들이나 청년 혹은 어른이라 하더라도 예를 먼저 가르친 후에야 신앙이 훈련됨으로 많은 시간이 소모됩니다.
2. 현재 어떠한 사역을 하고 계시는지 소개해 주세요.
어린이 사역은 크게 어린이 리더훈련과 교사훈련으로 나눕니다.
어린이리더훈련은 이 시대의 영적리더의 소양과 섬김의 범위를 훈련 받고 교회학교에서 찬양인도 율동리더 등으로 섬기며 학교에서는 기도회 리더가 되어 학교와 친구들의 전도를 위해 기도사역을 감당합니다.
교사훈련은 어린이 찬양인도와 어린이 찬양개발 및 율동을 개발하고 훈련하며 공과교수법을 훈련하여 말씀 사역을 가능케하며 구원상담, 승리상담, 헌신상담을 통하여 어린이를 주께로 헌신 봉사하게 합니다.
태권도 선교는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신앙을 심는 사역의 일환으로 체력을 기르고 건전한 기독교영성을 개발하기 위해 수업전 기도로 시작하고 마칠때 묵상훈련을 합니다.
더불어 어린이들의 부모를 만나고 가정을 알아가며 전인적인 돌봄을 시도함으로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고 길러진 리더들(사범)이 경제적으로도 자립하도록 돕습니다.
제자훈련은 말씀훈련으로 각 성경의 책들에 특화된 교사를 양성하여 교인들과 주변 목회자를 세웁니다.
3. 지역 주민들과 관계를 맺고 복음을 전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브라질에서의 복음 전파는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방문하고 친구가 되고 사귀며 함께 삶을 이룰때 현장에서의 자연적인 복음 전파가 제일 확실합니다.
태권도는 관계형성에 큰 유익을 줍니다.
4. 현재 예배당 건축은 어느 단계까지 진행되었으며, 건축 과정에서 외부 침입 등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이를 어떻게 극복해 오셨고, 현재 가장 시급한 필요는 무엇입니까?
건축상황은 2025년 4월부터 시작하여 현제 80% 정도의 공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담장이 완비되기 전에 내부에서 마약을 하는 등 소란이 있었고 담장후에도 침입이 있어서 두어달을 밤 순찰을 돌기도 하였고 주변의 길거리 친구들이 자발적으로 교회를 지켜주기도 했습니다.
시급히 필요한 것은 전기공사(5만헤알)를 앞두고 있는데 필요한 제정과 앞으로 필요한 비품들을 구비함에 필요한 경비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5. 예배당 건축이 완공되면 교회와 지역사회를 위해 어떤 사역들을 새롭게 펼치고 싶으신가요?
예배당 건립 후에는 더욱 지역민과 가까운 소통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반석교회가 자리한 곳은 아찌바이아의 파벨라에 해당되어 먾은 어린이들이 방치수준의 상태에 있습니다.
이에 교회는 지역사회의 필요를 따라 방과후 어린이학교를 계획합니다.
영어와 태권도 수학 음악 등 어린이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을 교회가 감당해 보려고 합니다.
또한 지역교회들의 목사님들의 영적 재무장과 말씀사역의 바탕이되는 건전한 신학을 소개하고 교수님들을 초빙하여 목회성장을 이루시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6. 한국인교회와 브라질 한인사회가 Atibaia 지역 선교를 위해 어떤 부분에서 함께 협력하고 기도해 주기를 바라십니까?
아찌바이아라고 다른 곳과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 한인들이 영적 우월감을 내려놓고 잠시라도 친구가 되어주실 수 있다면 복음전파가 더 힘있게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복음은 말로 전하는 것도 중요하나 그보다 함께 친구가 될때 그 위력은 배가 되며 저들이 또다른 사람을 생산할수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게 할수 있음을 믿기에 그일에 매진하려 합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계속적은 후원도 부탁을 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후원문의:11-97571-4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