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복음신문 창간11주년 축사)남미복음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16/12/02 00:38 입력  |  조회수 : 3,342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밴드공유 C로그로 기사전송
장영춘목사.jpg
장영춘 목사(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장, 미주크리스천신문 발행인)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 하라”(이사야 40:9)
 남미복음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국을 떠나 땅 끝이라 불리는 남미 브라질에서 그곳 영혼들을 위한 목회와 선교에 앞장서 오시며 지역사회와 바른 정론을 펴기 위해 신문인으로 거듭난 지 벌써 11년.
 초심을 잃지 않고 남미의 횃불이 되어 지금까지 달려온 박재호 목사님과 함께 동역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더욱 정진해서 브라질 곳곳에 아직도 주님을 모르는 수많은 이들에게 복음의 씨앗이 되어 주고 소외된 이웃들에겐 사랑의 메신저가 되며 브라질 교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귀한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는 남미복음신문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ammicj@hanmail.net
"남미복음신문" 브라질 유일 한인 기독교 신문(nammicj.net) - copyright ⓒ 남미복음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남미복음신문(http://nammicj.net) | 창간일 : 2005년 12월 2| 발행인 : 박주성 
    주소 : Rua Guarani, 266 1°andar-Bom Retiro, São Paulo, SP, BRASIL
    기사제보 및 문서선교후원, 광고문의(박주성) : (55-11) 99955-9846 nammicj@hanmail.net
    Copyright ⓒ 2005-2024 nammicj.net All right reserved.
    남미복음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