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봉헌 목사(브라질한국인교회목회자협의회장)
남미복음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 어려운 시대 속에서 지난 10년 동안 한 번도 결간이나 휴간 없이 계속 발행되어 온데에는 발행인이신 박재호 목사님의 언론에 대한 애정과 열정 그리고 신문관계자들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존 비비어의 ‘끈질김’이란 책에 무슨 일이든 어떻게 ‘시작하느냐’보다 어떻게 ‘끝내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역경이 닥쳐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소망, 순종을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신문을 창간하며 가졌던 신념이 끝까지 변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