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남철 목사(미주성결교회 증경총회장)
신문의 특징은 발행인과 편집 방향에 의해 달라진다고 봅니다. 어떤 철학으로 시작했는가. 독자들에게 무엇을 전달하려 하는가. 하는 것들이 신문을 통해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발행인인 박재호 목사님은 하나님 중심의 신문을 만들어 내려고 애를 쓰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래서 신문 이름도 남미복음신문이라 했습니다. 동시에 디아스포라의 한인들에게 믿음을 심어주고 영성을 강하게 하며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명으로 신문을 만들어 내는 것 같습니다.
결간 없이 500호 동안이나 만들어 낸 것에서 알 수 있습니다. 포기하고 싶은 때도 많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십자가의 예수님을 생각했을 것이고 성령께서는 강력하게 역사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폭넓은 지식과 신속 정확한 뉴스로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로 공급하고 있는 것은 아주 고무적인 일이라 사료됩니다. 본인도 한국 교계소식을 남미복음 신문을 통해 더 빨리 알 수 있었습니다.
맡아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신문을 받아들면서, 인터넷으로 전 세계에 흩어진 한인들이 남미복음신문을 열면서 기뻐하는 모습을 생각해 보십시오. 독자들이 기뻐할 찐데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남미복음신문 파이팅! 남미복음신문 지령 5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앞으로 더 잘되고 더 유익하고 더 은혜롭고 더 하나님 기뻐하시는 신문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지령 500호 발행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