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목사(사랑의교회 담임)
남미복음신문이 벌써 창간 9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동안도 기독 언론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까지 수고하신 발행인과 관계자들 후원자들 모두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남미복음신문은 기독교 신문으로써 신속 정확한 정보 전달은 물론 복음의 진리와 생명의 말씀을 증거해 주었고 바른 가치관과 비전을 확산시켜 경건으로 인도하는 지팡이의 역할을 잘 감당해 주었습니다. 또한 교계 연합과 일치에도 공헌하며 건강정보도 제공해 줌으로 교포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신문 발행이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9년 동안 재정과 환경과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주간신문으로 여기까지 쉬지 않고 계속 달려오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정확한 정보를 접하기는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특별히 기독교 언론은 다양한 변화의 시대에 시대적 사명과 목마른 자들의 갈증을 충족시켜주는 역할을 하여야 하는데 남미복음신문은 그러한 역할을 이민교회와 교포들은 물론 중남미 전체에 잘 감당하고 있음에 축하를 드립니다.
바라옵기는 교포 사회 속의 기독교 신문으로서 많은 독자들에게 영적 시야를 열어주는 문서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시기를 바라며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 더욱 알찬 소식들을 보게 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기대하기는 개혁 신앙의 입장에서 건강한 신문으로 거듭 비상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