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선 목사(아르헨티나동양성결교회 담임)
9년 동안 변함없이 단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지속적으로 신문이 발행될 수 있었던 것은 발행인 및 관계자들이 오직 주님의 은혜만을 의지하며 사명감으로 자신을 붙태우신 결과라 믿습니다. 9주년은 이제 10주년을 준비하고 더 큰 틀 안에서 남미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도약의 한해입니다. 9년 동안 많은 남다른 어려움과 고충 속에서도 신문 지면의 다양한 섹션과 발 빠른 뉴스를 통해 교회의 동역자과 성도들의 필독서가 되어 우리 곁에 친숙한 신문이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통합적 선교는 교회의 연합과 섬김이 필수적입니다. 남미복음신문이 그 중심 역할을 감당하는 신문이 되길 기대합니다.
제가 섬기고 있는 아르헨티나 하늘손 수화교실도 만 9주년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남미복음신문과 수화교실이 그 시작을 같이하면서 지금은 전 세계에 많은 이들이 신문을 통해 저희 사역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남미복음신문이 인터넷으로 볼 수 있어서 언제든지 한 눈에 전 세계 한인 기독교 소식을 손쉽게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남미복음신문의 귀중한 사역을 이제 말로만 격려하고 축하하는 것이 아니라 초교파적인 협력과 섬김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남미의 복음화에 앞장서는 선교사로써 남미복음신문사가 되길 바랍니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남미 복음화를 위해 남미복음신문의 초교파적 캠페인과 구체적인 기획기사를 통해 선교 극대화를 이룰 수 있도록 더욱더 업그레이드 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남미복음신문 9주년 창간을 축하드리며 박재호 목사님과 관계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