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한인서예협회(회장 홍유식)와 브라질한인한국화협회(회장 김정은)는 브라질 한인이민 55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11월 22일(목)부터 29일(목)까지 고문서보관소에서 “고향의 흔적”이라는 주제로 서예, 한국화 작가 총 9명의 초대작가를 포함한 21인의 연합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지난 22일(목) 오후 6시 30분에 열린 오프닝 행사는 서예협회 김대현 씨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최용준 브라질한인회 회장 권한대행과 주성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브라질협의회장이 축사를 하였고, 홍유식 회장이 인사말을 하였다. 이어서 홍유식 회장과 김정은 회장이 각각 회원들을 소개하였으며, 유인환 서예협회 고문과 주성호 회장의 건배제의로 건배를 하고, 주최측에서 준비한 만찬을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최용준 브라질한인회 회장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주성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브라질협의회장, 한병돈 재브라질대한체육회장, 권홍래 한브장학회장, 홍현순 브라질한글학교연합회장, 황영아 브라질한인미술협회장, 루이스 수아레스 고문서보관소 관장 등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