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태권도리그연맹, 2018 태권도 코치 세미나 개최
2018/03/15 01:31 입력  |  조회수 : 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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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여명의 사범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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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태권도리그연맹(대표 김요진) 상파울루 지부는 지난 3월 4일(주일) 조상민 체육관에서 상파울루주 소속 120여명의 사범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태권도 코치 세미나를 개최하고 브라질 태권도 교육에 필요한 정보와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관심을 공유하였다.
 소식을 알려온 김요진 대표는 “지난 1970년 조상민 사범이 리베르다지 체육관을 개관함으로써 보급되기 시작한 국기 태권도는 브라질에서 한류의 원조이자 초석이 되면서 현지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말하고, “특히 유치원 및 여러 시청을 통한 무료 봉사 활동을 통해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리그연맹에서는 사범들의 질적 향상을 위해 교육방식, 철학과 예의, 과학적 논리와 체계를 바탕으로 한 기술, 체육관 경영방식, 봉사 활동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정기적인 세미나를 개최해 오고 있는데, 모든 사범들이 올 한 해 코치 활동을 하려면 이번 세미나 참석은 필수적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김 대표는 “태권도 수련에 대한 교민의 관심도는 본국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이지만, 차세대 아이들에게 체력 단련과 호신 목적, 그리고 인성 교육에 꼭 필요한 스포츠라는 점은 브라질 현지인들도 인정하고 있다”고 말하고, “현재 봉헤찌로 김윤식 체육관(관장 김윤식)과 용인체육관(관장 오창훈), 리베르다지 종합체육관(관장 김요준), 빌라 마리아나 지역 조상민 체육관(관장 김요진)에서 자녀에게 태권도 교육을 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브라질태권도리그연맹은 지난 2월 14일(수)에는 Copa America 태권도 국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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