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목회자성경연구원 쌍빠울로지회(회장 손성수 목사)는 지난 7월 25일(화)부터 28일(금)까지 3박 4일간 남부신학교(학장 정헌명 선교사)에서 현지인 신학생과 목사들을 대상으로 출애굽기(하나님의 구원경영, 박승호 목사저)를 강의하였다.
이번 강의에는 정헌명 선교사(1-6과)와 손성수 목사(7-12과)가 강사로 나섰으며, 참석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였다.
한편, 소식을 알려온 손성수 목사(영원한예수사랑교회 담임)는 오는 9월 4일(월) 오전 10시부터 6일(수) 정오까지 영원한예수사랑교회에서 문희원 목사(미주목성연 대표)를 강사로 하여 목사, 선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누가복음 강의가 있을 예정이라고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