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교회, 최춘근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 드려
2017/01/06 00:00 입력  |  조회수 : 1,297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밴드공유 C로그로 기사전송
김우선 목사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
최춘근목사취임2.jpg
 
베데스다교회(담임 최춘근 목사)는 지난 12월 25일(주일) 오후 1시 30분에 최춘근 목사의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김우선 목사(베데스다교회 원로)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정재만 장로의 기도가 있었으며 김우선 목사가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엡2:11-22)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이어서 진행 된 취임식에서는 정재만 장로가 최춘근 목사의 약력을 소개하였고, 취임목사와 교우들이 서약을 한 후 김우선 목사가 기도와 취임선포를 하였다. 이어서 노두철 장로가 교우들을 대표하여 취임패를 증정하였으며, 바이올린 특주(우순자, 양명숙, 오성애, 김정숙)가 있은 후 최춘근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취임식 후에는 브라질한국인교회목회자협의회장 윤성호 목사(순복음쌍파울로교회 담임)의 만찬기도가 있은 후 교회 식당에서 만찬을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최춘근목사취임4.jp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ammicj@hanmail.net
"남미복음신문" 브라질 유일 한인 기독교 신문(nammicj.net) - copyright ⓒ 남미복음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남미복음신문(http://nammicj.net) | 창간일 : 2005년 12월 2| 발행인 : 박주성 
    주소 : Rua Guarani, 266 1°andar-Bom Retiro, São Paulo, SP, BRASIL
    기사제보 및 문서선교후원, 광고문의(박주성) : (55-11) 99955-9846 nammicj@hanmail.net
    Copyright ⓒ 2005-2024 nammicj.net All right reserved.
    남미복음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