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온누리교회를 시무하였던 김상근 목사가 현재 캐나다 에드몬튼에서 북동쪽으로 200km 떨어진 새들 레이크(Saddle Lake)에서 인디언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
캐나다 인디언은 네이션스, 이누이트, 메티스 등 세 그룹으로 나뉘며, 캐나다의 인디언들 인구는 1백 5십만명 정도이다. 김 목사는 영어를 사용하는 앨버타주내의 새들 레이크에 있는 인디언 보호구역 내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곳의 인구는 6천명 정도 된다. 이들 인디언들 대부분은 토착종교와 카톨릭교회에 다니고 있으며, 많은 인디언들이 당뇨병(60%)을 앓고 있고 알콜중독과 마약중독(70%)에 빠져있다. 인디언보호구역 내에는 현재 천주교회를 위한 교회당이 있는데 그동안 개신교는 정식으로 없었으나 최근에 김 목사가 허가를 얻어 개신교 선교활동을 하게 되었다. 캐나다한인교회인 성요한교회(St. John’s Church)와 캐나다인교회인 임마누엘교회(Immanuel Church)에서 인디언 선교를 위해 파송된 김 목사는 대부분이 마약과 알콜 중독에 빠져있는 인디언들을 위하여 예배와 심방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