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조찬기도회 대성황 중에 간절한 기도
2015/03/22 20:23 입력  |  조회수 : 4,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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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을 비롯 3,0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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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제47회 국가조찬기도회가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3,000여명의 크리스천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시126:1-2)라는 주제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지난 3월 12일(목) 오전 7시 서울 강남 코엑스 D홀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의 제1부 식전행사로는 박세현(CTS), 김필원(CBS)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음악회가 열렸다. CTS교향악단(지휘 동형춘 교수)의 주악에 맞춰 CTS 권사찬양단의 합창과 클래식 보컬 그룹 인치엘로의 특송, 테너 박주옥 교수(새에덴교회 음악감독)의 독창, 김석균 목사, 황국명 목사, 이정림 사모, 남궁송옥 교수의 중창, 소프라노 임청화 교수(K-Classic 홍보대사)의 독창 순으로 진행됐다.
 감경철 장로((사)국가조찬기도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에서는 홍문종 장로(국회조찬기도회 회장, 새누리당)의 개회사, 박병석 집사(국회조찬기도회 부회장, 새정치민주연합)의 개회기도, 김우생 목사(성서침례대학교 총장)와 이경숙 권사(전 숙명여대 총장)의 성경봉독, 평화연합합창단의 특별찬양에 이어 올해 86세로 국가조찬기도회 역사상 최고령 설교자가 된 김선도 목사(광림교회 원로목사)가  “선한 목자를 따르는 선한 양”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그 동안 한국 교회는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는 말씀을 실천하며, 국민 통합과 사회 화합에 크게 기여해 왔다”며 “기독교 선교 130주년을 맞이한 한국 교회가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갈등과 대립을 치유하고, 화해와 단합을 위해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별기도시간에는 김영규 장로(극동포럼 회장)가 “대통령과 국가발전을 위하여”, 두상달 장로(한국CBMC 회장)가 “경제번영과 민족화합을 위하여”, 위승호 집사(국방대학교 총장)가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각각 기도했다. 기도회는 성악가 임웅균 교수와 참석자들이 “내 영혼이 그윽히 깊은 데서”라는 찬송을 부른 후 할렐루야교회 김상복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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