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총장 길자연 목사) 2014학년도 대학 및 대학원 학위수여식이 지난 2월 11일(수) 오전 서울 총신대 종합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학사 356명, 석사 176명, 박사 27명이 졸업의 영예를 안았다.
길자연 총장은 훈사를 통해 “졸업생들은 먼저 여러분들을 불러주시고 말씀과 기도로 훈련시켜 오늘 이 자리까지 이르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깊이 인식하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통해 이루길 원하시는 시대적 뜻과 역사를 알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길 총장은 “하나님께서 지금 여러분들을 부르고 계신다. 그런데 주님의 사역은 인간의 힘과 능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주의 손에 이끌려 그분께 의지하고 순종해야 할 것”이라며 “개혁주의 신앙의 정신으로 무장해 죄와 불의에 맞서 싸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