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남 목사(브라질한국인교회목회자협의회장, 서울교회 담임)
“내가 가야 할 길이 분명한 사람은 남의 길이 아무리 화려해도 한눈팔지 않습니다. 한눈팔지 않으면 행복합니다”
“돈 때문에 일하는 사람은 돈 안 생기면 일 못하고, 사람 때문에 일하는 사람은 사람 바뀌면 일 안 하고, 야망 때문에 일하는 사람은 탐욕이 꺼지면 일도 끝이지만, 꿈 때문에 일하는 사람은 변함없이 일합니다”
“하던 일을 바꿔서 행복한 사람보다 일하는 태도를 바꿔서 행복한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태도는 덤으로 인생의 고도까지 바꿉니다”
제가 좋아하는 어느 분의 묵상집에 나오는 잠언입니다. 어쩌면 남미복음신문을 이끌어 가시는 발행인 목사님의 마음을 대변하는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호랑이가 토끼를 쫓아도 온 힘을 다 한답니다. 척박한 브라질 이민 교계에서 9년을 한주의 결간도 없이 독자에게 달려오신 이유는 할 만한 가치 있는 일이기에 몸과 마음을 다하신 것이라 또한 여겨집니다. 되면 되고 말면 말고를 갖고는 될 만한 게 없으니까요.
매 주일 신문을 통해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글로 접할 수 있는 기쁨이 있습니다. 또 독자들의 생생한 체험의 신앙은 큰 힘을 줍니다. 나아가 건강의 비결을 담은 고급 정보에 감사합니다. 애쓰시는 손길과 정성을 담은 신문을 받아 보는 기쁨이 새록새록 합니다. 여기까지 달려오신 귀 신문에 진심으로 축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