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시냇가)하나님의 맹세(히6:13-15)
2014/05/15 23:01 입력  |  조회수 : 3,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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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명 목사(대한교회 담임)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받고 믿음으로 살아가고 믿음으로 천국갑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롬1:17 “오직 의은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고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믿음은 무엇을 믿는것입니까? “하나님이(우리)아버지 이시고 예수님은 하나님 아들이시고 나의 믿음의 주인이시고 이 사실을 날마다 알게 하시며 믿음을 갖게 하시는 분이 성령 님이십니다” 라는 사실을 믿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믿음을 보여 주시기위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선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선택하여 만나신것은 아브라함 한사람을 위한것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은 앞으로 하나님께서 자기백성들을 구원시키고 복을 주시기 위해 뽑으신 모델이십니다. 마치 우리가 브라질에서 옷을 만들때 제일 처음 만드는 것이 견본 또는 원본아닙니까? 이 원본이 모델입니다. 이것이 내가 만들 물건의 견본입니다. 그리고 마음에 들면 그 다음 원본과 똑같은 옷을 100장도 1000장도 만들어 냅니다. 이와같이 아브라함을 하나님께서 우리인생의 모델로 삼으셨습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무엇을 아브라함을 통하여 보여주신것입니까? 믿음입니다.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왜 믿음을 가지라고 하십니까? 우리에게 복을 주시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히브리서 6장 13절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려고 작정하시는 말씀입니다 한번 말씀을 찾아 천천히 읽으시면서 마음속에 새겨보시기 바랍니다. 히 6:13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실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아멘. 이 말씀 가운데 놀라운 말씀은 “맹세”라는 말입니다 누가 누구에게 맹세한다고 하십니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말씀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그냥 말씀하셔도 다 이루어지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맹세하여 말씀하셨다고 하니 얼마나 중요한 일이기에 맹세한다고 하십니까?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만드실 때 “빛이 있으라” 하실때 “맹세하여 말씀하시기를 빛이있으라” 하셨습니까? 그냥 빛이있으라 하시니 빛이 생겼습니다. 또 하나 놀라운 것은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자기 이름을 걸고 약속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맹세와 하나님자신의 이름을 걸고 맹세하신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기 때문아님니까? 꼭 우리에게 있어야 된다는 말씀 아닙니까? 우리가 받아도 되고 만받아도 되는 것이 아니라는 그런 것이 아니라는 뜻 아닙니까? 그럼 무엇을 맹세하셨습니까? 우리에게 반드시 복주고 복주신다는 약속입니다 우리를 변성케하고 변성케해 주시겠다는 맹세이십니다. 히 6:14 “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를 복주고 복주며 너를 번성케하고 번성케하리라 하셨더니” 아멘 하셨습니다. 자! 여기서도 하나님께서 복주고 복주며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해주신다고 두번 강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여 주신 사랑입니다. 마음입니다. 작정이십니다. 열심이십니다. 이 말씀에서 맹세한 복주고 복주며 라는 복은 믿음으로 받는 육적인 복과 영적인 복을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영적인 복만을 축복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은 완전한 복입니다. 완전한 복은 영적인 복과 육적인 복을 받는것입니다. 그래서 요한사도는 요한3서 1장2절에서 “사랑하는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시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간구 하노라”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주기도문에서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라고 기도하라 하신것도 매일매일의 나의삶에 필요한 영의 양식과 육의 양식을 구하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하나님께서 맹세해주신 약속을 어떻게 받았습니까? 오래참아 마침내 약속을 받았습니다. 히 6:15 “저가 이같이 오래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아멘. 여기서 “이같이 오래참아” 라는 말을 마음속에 심으시기 바랍니다. 믿음은 참으로 오래참는 것입니다 그럼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그럼 어떻게 오래참아야 됩니까? 그냥 참고 또 참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면 됩니까? 아닙니다. 비결이 있습니다. 그 비결은 찬송가 341장”너하나님께 이끌리어” 라는 찬송에서 자세히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1. 일평생 주만 바라는 반석같은 믿음의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힘주셔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언제나 지켜주셔서 우리가 번성케되었습니다. 진짜 복은 받는것보다 지킴을 받는것입니다.
 아무리 많은것을 벌어서 쌓아놓아도 지킴을 받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창세기 12장에서 아브라함이 살기가 어려워서 하나님께 묻지 않고 가나안 땅에서 애굽 땅으로 내려갔을때 아내 사라를 누이 동생이라 속이는 바람에 바로왕의 첩으로 빼았겼습니다. 아내 사라가 너무 예뻐서 이방 나라 사람에게 빼앗길 것같아 나름대로 꾀를 낸것이 그만 아내를 빼았긴 것입니다. 그리고 대신 많은 재산을 받았습니다. 성경말씀에는 안나왔지만 그때 아브라함이 얼마나 회개하며 기도했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벌써 바한에게 나타나셔서 “그는 선지자이고 그여자는 그의 아내이니 손대지 마라 만일 손대는 날에는 정녕 죽을것이다” 하며 바로가 놀라 아브라함에게 불러 겨우 한다는 말이 “왜 네아내를 누이라 속였느냐” 하며 “빨리 데리고 여기를 떠나라” 하며 주었던 재물도 뺏지도 못하고 다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며 믿음을 갖고 사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시고 아브라함이 잘못을 했지만 보호하시고 더 잘되게 해주셨습니다.
 2. 하나님의 약속을 설레는 맘으로 기다리며 하나님의 사람에 만족하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아버지라고 부를 때마다 마음에 설레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만족해야 합니다.
 저희 아이들이 자라면서 저한테 이것 저것 사달라는게 많아졌습니다.  그럴 때 어떤 때는 사주었고 못 사줄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제일 마음이 아팠을 때는 꼭사줘야 될 것을 돈이 없어 못사줄 때 였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이들아, 미안하구나. 아버지가 돈이 많이 없어 못 사주겠구나” 하며 “너희들은 아버지가 돈이 없어 싫지?”하면 아이들이 “아니예요, 아버지. 안사주셔도 돼요. 아버지만 있으면 돼요. 이다음에 돈 벌면 사주세요” .할때 제 마음은 너무나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돈이 없으니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아버지는 우리하고는 다릅니다. 이 세상의 모든것의 주인이시니 얼마든지 우리가 요구하는걸 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제일로 알고 그 사랑에 만족하면 우리의 소원을 들어 주십니다. 시편 37 : 4 “또 여호화를 기뻐하라 저기에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라” 아멘 하셨습니다. 우리가 날마다 “저는 하나님이면 되었습니다.” 하시기 바랍니다.
 3. 구원의 주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며 나의 본분을 힘써 다하는 진실된 사랑이 되십시오. 주님을 찬양하고 기뻐하는 일은 예배드리는 자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예배는 구원받은 자가 구원을 감격해서 찬양드리는 것입니다. 감사함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앞에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내가 너에게 복주고 복주며 하셨을때 육신의 복과 영혼의 복을 주신다고 했는데 이 구원의 복이 영혼의 복입니다. 영생의 복입니다. 우리가 육신만 잘 된다면 진짜 복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 복이 아닙니다. 진짜 복은 우리에게 주신 육신으로 하나님을 잘 믿어 영혼이 구원 받는 복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우리 믿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들은 참 욕심도 많다. 이 세상에서도 잘되고 죽어서도 구원받아 천국간다니 세상에 그렇게 욕심이 많으냐” 합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이 두 가지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이름을 걸고 맹세하신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이 일은 욕심을 내도 됩니다. 다만 모든 믿는자들은 이것을 꼭 기억해야 됩니다. “내가 정말 예수님을 믿는가, 그리고 구원받은 확신이 있는가, 하나님으로 만족하는가” 하는 질문을 스스로 해야합니다. 그 해답은 바로 내 삶의 열매로 증명됩니다. 하나님으로 만족하며 구원의 확신을 갖는 사람은 세상에서 손해보며 삽니다. 용서하며 삽니다. 예수님 때문에 망신도 당하고 어려운 일도 당하며 삽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요, 빛’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렇게 살지 못하기 때문에 날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대신 죽으신 예수님을 믿고 늘 회개와 겸손함으로 살아가야 됩니다. 이런 사람은 주께서 기억하시고 복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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