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호 목사(새소망교회 담임)
할렐루야! 저는 이 시간 여러분과 함께 조국산천을 떠나 천혜(天惠=하늘이 베풀어준 은혜) 많은 브라질 땅에 이민 와서 지난 50년 동안 편안히 잘 살고 평화와 자유를 마음껏 누린 은택에 대하여 마음 속 깊이 새기며 인간의 역사를 섭리하고 생사화복을 주장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바입니다.
우리 모두 오늘 브라질 한인 이민 50주년 기념 예배에 즈음하여 브라질 나라에 하나님이 축복을 내려주시기를 기원하며 이민50주년 기념예배와 찬양축제를 통하여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게 되기 바랍니다.
오늘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고 병을 고쳐 주셨으니 그 은혜를 감사하고 찬송하라고 했습니다. 또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해 주신 은혜를 감사하고 찬송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지난 50년 동안 우리와 함께 하시며 오늘 여기까지 보호하시고 축복하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여 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이십니다.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 계속 우리를 사랑해 주시고 보호하시고 지켜주시고 구원해 주시고 축복해 주실 줄 믿고 감사와 찬양을 드리기 바랍니다.
우리들이 사랑하는 브라질 나라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브라질 나라에 무궁한 번영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브라질 나라에 영원한 평화와 빛나는 영광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 시간, 여기에 모여 브라질 한인 이민 50주년 기념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고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여러분과 후손들에게 주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