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성결대학교(총장 류종길 목사)가 ABHE(Association for the Biblical Higher Education)의 준회원 자격을 획득했다.
이에따라 미 연방정부 학비 융자가 가능해 졌고 ABHE 소속 유명 신학교들과 전학과 진학이 가능하게 되었다.
ABHE는 미 교육부로부터 기독교 대학분야 인가를 위임받은 인가기관이다.
지난 2008년 가입자 자격 청원이 허락된 후 4년간 매해 지도방문과 그에 따른 시정사항들을 보고서로 제출하여 이번에 준회원 자격을 획득한 미주 성결대학교는 대학의 교육내용이 성서적이고 복음적이며 교수들의 강의는 물론 삶을 통해 학생들의 영성 함양에 충분한 지도자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 등이 포괄적으로 인정되어 준회원 자격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지난 2월 20일부터 일주일 동안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ABHE 연차총회에서 준회원 자격을 얻은 후 류종길 총장은 크리스천뉴스위크(발행인 조명환 목사)와의 통화를 통해 “181개의 회원학교가 가입한 성서적 교육기관들의 연합체인 ABHE의 준회원 자격을 얻게 된 것은 우선 하나님의 은혜다. ATS(신학대학원 협의회)가 외적 교육여건을 중요시하여 인가를 허가한다면 ABHE는 복음적이고 성서적인 부분을 강조하는 기관이다. 이번을 계기로 한인은 물론 타인종까지 입학하여 영어로 강의를 듣고 미국과 외국 어느 곳에서도 사역할 수 있는 복음적 사명자들을 양육하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미주 성결대학교는 앞으로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는 학과를 증설하여 자기 직업을 가지고 선교할 수 있는 전문 선교사와 기독교 문화 사역자 배출을 위해서도 노력할 예정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