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만나 하나의 매듭이 되고 진실과 이해로써 하나를 이루려 합니다. 여러 어른과 친지를 모시고 서약을 맺고자 하오니 두 사람의 장래를 축복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장지욱, 하경순의 장남 서준 군
김창봉, 구경숙의 차녀 은지 양
주례 : 박재호 목사님
일시 : 2008년 10월 18일(토) 오후 4시 30분
장소 : 새소망교회(R. Santa Rita, 215-Pari)
청첩인 : 민병욱, 김창호, 이경열, 고홍일, 조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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