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망교회(담임 박재호 목사)는 지난 11월 16일(주) 새소망교회구제위원회(회장 김영애 권사)주최로 2008불우이웃돕기 바자회를 열었다. 품목은 한국에서 새로 들여온 생필품과 일상생활에 많이 쓰이는 식품들로 품질 좋고 가격이 저렴한 우수상품들이었다. 새소망교회 성도들은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베푸는 자, 나누어 주는 자가 참 그리스도의 제자이다”, “사랑은 말로만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적극 호응하므로 기대 이상의 큰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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