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명 목사(나누리선교회장)
미국 미식축구(풋볼) 선수 중 별명이 "316의 사나이"라 불리는 "팀 티보(Tim Tebow)"라는 선수가 있었습니다. 그는 경기를 나갈 때마다 눈 밑에 바르는 눈부심 방지용 아이 블랙에 "John 3:16"을 흰 글씨로 양쪽 눈 밑에 붙이고 시합을 했습니다. "John 3:16"은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독생자)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는 말씀입니다. 2012년 1월 플레이 오픈 결승전에서 그가 기록한 10개의 패스 총길이가 316야드 (약 270미터)로 한 개의 패스 길이가 31.6야드(약 27미터)를 던졌고, 이날의 경기 시청률이 31.6% 가 나왔습니다. 그의 활약으로 그가 속한 덴버팀이 역전승으로 승리 하자 관중들이 John 3:16이 무엇인가 하여 구글 사이트에 무려 1억 2천 번의 검색이 되어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기자들의 인터뷰에서 "내가 풋볼을 잘하려는 목적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주님을 증거하기 위함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대학 3학년 때 기자들이 "어느 프로팀에 갈거냐? 앞으로의 계획은 무어냐?"하고 질문하자 그는 "내 주님께 물어보고 결정해야지요" 하였습니다. 나중에 구단 협회에서 눈에 붙이는 아이 패치를 금지하자 그는 경기 시작 전과 경기 중에도 왕 앞에 절하는 것같이 한쪽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이 기도 동작을 "티보잉(팀 티보식 기도)"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팀 티보가 매일 예수님을 자랑하게 된 배경에는 필리핀 선교사로 나가 복음 전하던 부모님의 기도와 삶에서 배우게 되었고, 그리고 엄마가 팀 티보를 가졌을 때 아메바성 바이러스에 걸려 목숨이 위태로워 의사가 낙태를 강력하게 권했지만, 엄마는 약도 안 먹고 오직 기도와 믿음으로 견디어 건강한 아이를 낳아 "기적의 아이"가 되었고 생명을 건 엄마의 사랑이 뒷받침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을 때 제일 중요한 첫 번째 말씀이 동사입니다. 예를 들면 팀 티보만 아니라 세계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알고 외우는 성경 구절인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 중에 동사가 네 번 "사랑하사, 주셨으니, 믿는 자마다, 하심이라" 가 나옵니다. 그다음은 이 동사 주인이 누구인가를 알고 이렇게 소리 내어 읽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독생자 예수님을 주셨습니다, 나는 독생자를 믿습니다, 나는 멸망치 않습니다, 나는 영원한 생명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하고 매일 외치면 나의 삶에 크고 놀라운 변화가 오는 것을 내가 체험하게 되고 내 주변 사람이 알게 됩니다.
꼭 요한복음 3장 16절만 아니라 나에게 들려온 말씀(레마) 이 있으면 그 말씀을 붙들고 육신의 밥을 먹듯이 소리 내어 외치면 영의 밥을 먹는 것입니다.
육신의 밥은 돈이 들고, 음식을 만들고 해야 되지만 영의 밥은 돈 한 푼 안 들고, 시장에 가서 재료 안 사도 되고, 요리 안 해도, 아무데서나 어느 때나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도 316의 사나이 팀 티보처럼 나의 삶의 영역에서 승리하고 하나님과 예수님께 영광 돌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뇌를 기분 좋게 해주는 낱말 퀴즈> * 지난주 정답=(가전제품 / 바겐세일)
노란색 칸에 들어갈 단어를 맞춰보세요. 정답은 다음 주 컬럼에 기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