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밀알선교단, ‘2026 Dia da Familia’ 개최
2026/06/05 05:21 입력  |  조회수 : 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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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가족과 봉사자 등 7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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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밀알선교단(단장 최은성 목사)은 지난 5월 30일(토), Santa Isabel 지역에 위치한 연합교회(담임 전도명 목사) 수양관에서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Dia da Família’ 행사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수양관 도착 후 Osmar 목사(디아스포라장로교회 담임)의 인도로 찬양 시간을 가졌으며, 최은성 단장의 사회로 예배를 드렸다.

 예배에서는 김영수 목사(한마음사랑의교회 원로)가 기도를 하였고, 배다윗 목사(서울교회 담임)가 말씀을 전했으며, 강성철 목사(디아스포라선교회 이사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예배 후에는 장애인 자녀를 돌보는 어머니들을 격려하기 위해 밀알에서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김정분 음악치료 강사의 인도로 어머니들과 여성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댄스시간이 진행돼 즐거운 시간을 나누었다.

 점심식사는 주호걸 장로(연합교회)의 기도 후 서울교회에서 준비한 슈하스코로 마련됐다.

 서울교회는 10년 이상 Dia da Família 행사에 슈하스코를 후원해 왔으며, 올해도 배다윗 담임목사를 비롯한 시무장로들과 성도들이 직접 고기와 재료를 준비해 참석자들을 섬겼다. 

 점심식사 후에는 빙고를 통해 준비된 선물을 나누고, 특별 프로그램으로 장애 친구들이 참여하는 축구 활동이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을 위해 여러 브라질인 봉사자들이 함께해 참가자들이 신체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방식으로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한편, 최은성 단장은 "장애를 가진 친구들도 브라질에서 최고 인기 스포츠인 축구를 좋아하기에 이들이 직접 축구를 즐겨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장애 친구들과 가족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섬겨주신 서울교회와 연합교회, 그리고 여러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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