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브장학회(회장 제갈영철)는 지난 4월 29일(수), 2/4분기 3개월분 장학금을 장학생 29명에게 전달하였다.
나성주 총무국장은 “그동안 일일이 대면하며 장학금을 지급했던 방법을 이익순 재무위원 및 장학위원들과 협의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추어 은행으로 송금하는 방법을 택했다”며, “각 R$3,000씩 은행을 통해 지급하였고, 은행 이체가 불가능한 3명의 학생들은 시간별로 지급하여 총 R$87,000의 장학금 지급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제갈영철 회장은 “장학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하여 가장 어려운 시기에 처해 있는 장학생과 가족들에게 큰 희망과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하고, “특히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장학위원들의 기부와 동참으로 어려운 동포사회에 희망과 용기가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서 제갈 회장은 “코로나19 재난이 빨리 종료되기를 기원한다”며, “모두가 어려운 이 상황을 극복하기를 바라며, 모두가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갈 회장은 장학위원들과 장학생 가족들을 위해 마스크 600장을 기증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