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김학유)에서는 지난 4월 17일(금) 오전 10시에 한인단체 및 한인언론사 관계자들과 함께 2시간여 동안 코로나19 사태에 관한 화상회의를 진행하였다.
김학유 총영사의 주재로 진행 된 회의에서는 김 총영사가 한국의 감염 현황을 보고하였고, 진단키트 및 화상상담 서비스 등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다. 이어서 홍창표 브라질한인회장이 한인회의 활동 사항과 마스크, 쌀 등의 기부에 대해 이야기 하였고, 김요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브라질협의회장은 협의회의 활동 사항과 온라인 평화통일 문예 공모전 및 통일골든벨 등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
이날 모든 참석자들은 각자의 생각과 준비된 내용들을 공유하였으며, 한인회를 중심으로 모든 단체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차후에 다시 회의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브라질한인회에서 홍창표 회장, 양대중 수석부회장, 이창만 부회장, 유미영 부회장이 참석하였고, 총영사관에서 김학유 총영사, 이태현 부총영사, 강경랑 영사, 채수준 영사가 참석하였으며, 제갈영철 한브장학회장, 김요준 민주평통 브라질협의회장, 고우석 한인타운상징물위원장, 최용준 브라질한인상인협회장, 이화영 브라질한인문화예술연합회장, 신상희 코윈브라질회장, 김승주 브라질한국상공회의소장, 강우준 브라질의류협회 임원, 인선호 한인투데이 대표, 장다비 탑뉴스 대표, 심용석 인포그램 대표, 박주성 남미복음신문 대표 등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