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망노인복지교회 5월 월례예배가 지난 5월 27일(목) 오전 10시에 새소망교회(담임 박재호 목사) 예루살렘성전에서 성황을 이룬 가운데 경건하게 드려졌다. 한홍국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김상철 장로의 기도, 박제천 장로의 성경봉독이 있은 후 최대원 목사(부여중앙교회 원로목사)가 “눈을 열어 보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이어서 5월에 생일을 맞이하신 스물 여덟분의 어르신들에게 생일 선물이 증정되었고 축하하는 순서가 진행되었다. 한편 노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상식 전문가 박제천 장로가 “질병예방과 운동”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하여 건강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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