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집 [친구, 정민종] 출판감사예배
2019/07/11 09:51 입력  |  조회수 :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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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선교교회 설립 38주년과 초대목사 故 정민종 목사 순직 33주기에 즈음하여-

“형은 여기까지 왜 왔소?”
“죽으러 왔지.”
“왜, 하필이면 이곳이오?”
“여기가 땅 끝이니까.”
“그래서 얻은 것은 뭐요?”
“사랑.”
- 정민종 목사가 친구 이덕주 목사에게 던져준 메시지 中 -

초  대  합  니  다   

죽음의 씨앗이 되어 상파울루 동양선교교회를 이룬 정민종 목사의 삶과 목회, 그리고 그의 영성을 담아낼 자리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 일시 : 2019년 7월 18일(목) 오전 11시
● 장소 : 동양선교교회(Rua Mamoré, 71 - Bom Retiro)
● 주최 : 동양선교교회(담임 양경모 목사)
● 주관 : 감리교 남미선교지방회(감리사 정찬성 목사)
● 후원 : 브라질한국인교회목회자협의회(회장 김용식 목사)
            한인브라질선교사협의회(회장 한도수 선교사)

<진행순서>
◆ 1부 예배
 1부 예배는 동양선교교회 주관으로 동양선교교회 담임인 양경모 목사님이 예배인도를 해 주시고, 정민종 목사님을 전도사 시절에 만났던 김용식 목사님(목회자협의회장)이 말씀을 전해 주십니다. 원유현 선교사님(선교사협의회 부회장)의 축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2부 출판보고회
 2부 출판보고회는 감리교 남미선교지방 주관으로 감리사인 정찬성 목사님이 사회를 맡아 주시고, 동양선교교회 안정삼 장로님이 <내가 만난 정민종 목사와 동양선교교회 초창기 이야기>를 해 주신 후에 김태훈 목사님이 <친구, 정민종> 책에 대해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 3부 공동식사
 3부는 동양선교교회에서 준비한 공동식사 자리에서 또 다른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갖습니다.
* 책은 200권만 준비되어 선착순으로 드립니다 *

“하나님께 모든 걸 맡깁니다. 건강은 주셨다고 믿고 사역을 위해 먼 길 떠납니다.”
고 정민종 목사(1949~1986)가 1983년 10월 브라질 상파울루 동양선교교회 담임목사로 가면서 한 기도 내용이다.
 정 목사는 아픈 몸으로 이민목회를 떠났지만, 의지는 결연했다. 주변의 만류에도 “목사를 찾는데 외면해선 안 된다.” 상파울루에서의 시간은 길지 않았다. 25개월 만인 86년 1월 12일, 그는 눈을 감았다. 생사의 갈림길에 있으면서도 교회의 미래에 투자했다.
<국민일보 2019. 5.1 기사 중에서>

33년 전 순직한 정민종 목사 책이 되어 돌아왔다.
 아픈 몸으로 브라질 이민목회 25개월 만에 간질환으로 별세한 정민종 목사가 생사 갈림길에서 세운 동양선교교회 예배당은 한인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한 교회가 되었고, 브라질 선교의 씨앗이 되었다. 그래서 지난 4월 한국 감리교신학대학에서 33년 만에 그의 친구들이 정민종을 신학대학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그의 부인과 가족들 앞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그 현장인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정민종 목사 관련 출판기념회 겸 33주기 추도예배를 드리기로 하고 책과 자료를 브라질로 보냈다. 생명을 불태우다 순직한 그가 오늘 혼탁하고 침체된 한국교회와 브라질 교회에 주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남미복음신문 5월 9일 복음자리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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