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한인회(회장 홍창표)에서는 오는 5월 8일(금)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브라스 한국 공원에서 선착순으로 쌀 100포를 배부한다.
한인회에서는 그동안 봉헤찌로를 중심으로 배부가 이뤄져 온 가운데 타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불편함을 고려해 실시한다고 전했다.
일부 타지역 한인들은 매번 특정 지역에서만 마스크나 쌀을 몇 차례씩 배부하는 것은 공정성에 어긋난다고 지적한 바 있어 한인회에서는 봉헤찌로를 제외한 브라스와 타지역 한인 거주자들에게 맞춰 배부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배부 역시 한 무명의 독지가로부터 290포의 쌀을 기부받은 것이며, 어려운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가정에 1포씩 배부하게 된다. 또한 마스크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