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사랑과 높으신 뜻 안에서 저희 두 사람이 믿음으로 귀한 가정을 이루고자 하나가 될 뜻 깊은 날을 맞게 되었습니다. 부디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영국, 심현숙의 장남 지혁
송무, 유은정의 차녀 영미
주례 : 박규성 목사님
일시 : 2008년 9월 20일(토) 오후 5시
장소 : 남미연합교회(Rua Antoni Coruja, 187-Bom Retiro)
청첩인 : 강성종, 고용수, 이성근, 정연웅, 정영호, 한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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