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우리교회가 교포여러분들의 관심과 기도와 후원으로 힘차게 창립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기도와 격려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며 바쁘신 가운데도 참석해 주신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께 지면으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교회는 언제나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며 날마다 기쁜 소식을 전하는 브라질 교포사회와 함께하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며 힘쓰겠습니다.
우리교회에 성령의 충만한 역사가 있도록 앞으로 계속해서 여러분들의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08년 7월 19일
기독교대한감리회 우리교회 담임목사 한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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