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8일(금)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늘나라에 가신 저희 아버님(故 조남호 집사님, 65세)의 장례식에 바쁘신 중에도 왕림하셔서 정중한 조문과 따뜻한 위로를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장례 절차를 집례 해 주신 순복음쌍파울로교회 윤성호 목사님과 순복음쌍파울로교회 장례위원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서울교회 하경남 목사님을 비롯하여 순복음쌍파울로교회와 새소망교회 성도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대한민국해병대 브라질전우회, 충무축구동우회, 남미복음신문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인줄 알지만 황망 중이라 우선 지면을 통하여 인사의 말씀을 드리오니 너그럽게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가족 일동 배상
- 유 가 족 -
부인 이 윤 순
장녀 조 정 연 사위 황 재 혁 외손녀 황 수 현, 황 수 진
차녀 조 우 리
삼녀 조 아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