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열 선교사의 선교지 Suzano에 세워진 Igreja Evangelica Pedra Viva 설립 8주년 감사예배를 지난 6월 8일(토) 오후 3시에 드렸다.
문경열 선교사의 사회로 진행 된 예배에서는 서울교회찬양대와 현지교인들의 찬양이 있었으며 하경남 목사(서울교회 담임)가 “성령이 충만한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고, 한도수 목사(새생명교회 담임)가 “선교사를 보내는 선교지의 교회되자”라는 제목으로 권면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Suzano Veriado PP. Valdomiro의 축사와 Sicero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서울교회에서 준비한 다과를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