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교회(담임 배다윗 목사)는 지난 5월 26일(주일) 오후 1시에 “시무권사 야외 단합회”를 성서 고고학 박물관(Museu de Arqueologia Bíblica)에서 가졌다.
Limeira 지역 근처에 위치한 성서 고고학 박물관(MAB)은 약 2천 개의 전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전시품들은 기원전 3,000년에서 기원후 1,500년까지 4,500년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이 박물관은 고고학적 유물과 희귀한 성경 작품들로 구성된 컬렉션을 통해 역사를 전달하고 있으며, 역사를 통해 발견된 주요 성서 고고학적 발견물들의 복제품(함무라비 법전, 로제타석, 네페르티티 흉상, 람세스 미라, 투탕카멘의 관 등)도 전시되어 있다.
또한, 예수 시대의 예루살렘을 시각화할 수 있도록 만든 모형도 있으며, 외부 뜰에는 성서에 언급된 17종의 나무(삼나무, 올리브 나무, 대추야자 나무, 포도나무, 석류나무 등)가 조경과 장식 형태로 배치된 정원이 조성되어 있다.
한편, 배다윗 목사는 “박물관 방문을 통해 우리는 성경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