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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숙자 선교사의 선교편지)꾸찌아 교회의 예배-3 2018/08/23 04:08

신숙자 선교사(베데스다교회) 그리고 점심을 먹고 조금 쉬었다가 우리 선교팀 일행은 이미 약속이 된대로, 이곳에서 자동차로 1시간 40분 정도 거리에 있는 꾸찌아 교회를 방문하여 예배를 드려야 한다. 그래…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사도행전16:31 2018/08/16 01:21

(최호영 목사의 솔직 담백)잃은 것들과 잊고 있던 것들 2018/08/16 01:16

최호영 목사(워커스미니스트리 대표) 오래 알고 지낸 청년 자매 하나가 갑자기 단체 카톡으로 개인적인 문제로 인해 당분간 섬김을 중단하게 되어 죄송하다는 사과문을 올렸다. 사실 나는 그 문제가 무엇인지 …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고양 YWCA회원들과 함께 드 2018/08/16 01:11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매달 한편씩 쓰는 기도문은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YWCA에서 발간하는 잡지에 보내는 기도문입니다. 이번 달, 잡지의 특집은 ‘핵과 환경오염’입니다. 거기에 맞…

(특별기고)하나님의 선택 받은 자-2 2018/08/16 01:08

박병덕 장로(빅토리아 순복음교회) 그날 집안 청소를 하면서 먼저 부적을 모두 떼어버리고 우상으로 섬겨 둔 모든 것을 태워버리며 얼마나 억울한지 펑펑 울면서 “그동안 어리석은 신을 섬기며 헛고생을 하였…

(신숙자 선교사의 선교편지)꾸찌아 교회의 예배-2 2018/08/16 01:06

신숙자 선교사(베데스다교회) 나는 남편이 설교를 하다가 왜 몸을 흔드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설교가 끝나고 숙소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설교 중에 몸을 흔들면서 트위스트 춤을 추는 이유를 물었…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요한삼서1:2 2018/08/09 03:31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우리 함께 일군 땅, CBS입 2018/08/09 03:25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90세 노신사가 CBS(기독교방송)에 그랜드 피아노를 기증하셨습니다. 최고의 FM에서 아름다운 곡조가 울렸으면 하는 마음이셨습니다. 감사패를 드리고 손열음과 윤동환이…

(특별기고)하나님의 선택 받은 자-1 2018/08/09 03:20

박병덕 장로(빅토리아 순복음교회) 지금처럼 약방과 병원이 흔하지 않던 시절인 1940년. 경기 여주 인근 지방에서 침술과 박수 무당인 저희 아버지의 유명세는 대단하였습니다. 그 박수 무당의 계승을 이어…

(신숙자 선교사의 선교편지)꾸찌아 교회의 예배-1 2018/08/09 03:17

신숙자 선교사 (베데스다교회) 지금까지 우리 부부가 방문한 브라질 교회들이 경제적으로나, 영적으로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목사와 교인들이 하나가 되어 기도하면서 믿음으로 인내하고 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