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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영 목사의 솔직 담백)그리 아니하실지라도... 2018/09/13 03:07

최호영 목사(워커스미니스트리 대표) São Paulo에서 Manaus, 거기서 다시 Tabatinga에서 사역, 다시 Manaus로 와서 다시 Tefé로 들어가 사역하는 것이 이번 경로이다. 하지만 사역을 시작하기 …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안식년 잘 보내고 오셨습니 2018/09/13 03:06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내 친구 박동주이금숙 선교사 내외가 한국에서 안식년으로 반년을 살고 오늘 돌아오는 날입니다. 너무 부러웠는데 벌써 네 번째라고 하네요! 하긴 브라질 온 지…

(특별기고)하나님의 선택 받은 자-6 2018/09/13 03:04

박병덕 장로(빅토리아 순복음교회) (미국 도착 LA 불법 입국 체포되어 영창)비행기는 밤새 가더니 미국이라며 모두 또 내리라고 하여 따라 내려 나가려니 여권을 보자고 합니다. 여권은 승무원이 가져 갔다…

(신숙자 선교사의 선교편지)꾸찌아 교회의 예배-6 2018/09/13 03:00

신숙자 선교사(베데스다교회) 그리고 우리 부부가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특송을 2절까지는 한국말로 부르고 3절은 뽈뚜게스로 다같이 목이 터져라 불렀다. 정말로 주님은 3 년된 교회인데다 인적이 거…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성령충만 2018/09/05 21:02

(최호영 목사의 솔직 담백)우선순위 2018/09/05 20:51

최호영 목사(워커스미니스트리 대표) 전에 사역하던 교회의 한 청년이 미국을 다녀오더니 새사람이 되어 돌아왔다. 완전 돼지가 된 것이다. 어찌 이지경이 됐냐고 묻자 공부하면서 페스트푸드를 많이 먹어 그…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너를 보낼 때 사명이 무엇이 2018/09/05 20:50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마지막 만찬은 아내가 준비했다. 각종 고기 소금불판 그리고 과일주스와 야채 쌈 뷔페다. 얼마 후 다시 이런 자리기 마련될지 알 수 없으나 최소한 두 달 후라야 가능할 …

(특별기고)하나님의 선택 받은 자-5 2018/09/05 20:46

박병덕 장로(빅토리아 순복음교회) 얼마나 감사 한지 내자신이 놀라고 있습니다. 가요인 “꽃을 든 남자, 남원의 애수, 가거라 삼팔선, 물방아 도는 내력, 타향살이, 대전 블루스...” 민요인 “창부 타령, 사…

(신숙자 선교사의 선교편지)꾸찌아 교회의 예배-5 2018/09/05 20:44

신숙자 선교사(베데스다교회) 한국의 염소와 똑 같은 염소 고기인데 조리에 문제가 있었는지 나도 비위에 맞지 않아 먹을 수가 없었는데 이 무슨 배부른 투정이냐 말이다. 이곳 사람들은 이런 고기도 자주 먹…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이사야60:1 2018/08/30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