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연재

특별

설교

인터뷰

축사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부활절과 더 잦아진 어머니 2019/03/06 21:32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부활절 후 연회 때마다 만나 뵙는 어머니의 전화가 더 잦아지셨다. 아직 사순절도 시작되지 않았는데 말이다. 덩달아 맘이 바빠진다. 연회 참석을 위한 한국방문 전에 해…

(브라질 한인 이민역사 조명)한인 불법체류자 사면령-18 2019/03/06 21:30

김우선 목사(베데스다교회 원로) 사면을 위한 농장 대지 구입 채명신 대사가 브라질 사람들과 같이 미리 알아본 농지는 브라질리아에서 북쪽으로 100키로 미터 지점에 있는 훠르모사 보조이수(Formoza Bozoisu…

(최호영 목사의 솔직 담백)주윤발과 빌머레이 그리고... 2019/03/06 21:29

최호영 목사(워커스미니스트리 대표) 전설의 두 스타가 있다. 한명은 우리들에게 친근한 윤발형님, 또 한명은 미국 국민배우인 빌머레이(Bill Murray)이다. 두사람의 공통점이 뭐냐고? 주윤발은 홍콩배우이자…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2019/02/28 22:57

(기니비사우 선교보고)가까우면서도 먼 곳-17 2019/02/28 22:38

배를 다시 부두로 돌려서 도착하니까 15명의 사람들이 자기 짐들을 챙겨서 다 내렸습니다. 너무나 위험했기에 그들이 놀라서 못가겠다고 한 것입니다. 그들이 내리니까 배가 조금 가벼워진 것 같았습니다. 그들…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미세먼지 노, 푸른 하늘 오 2019/02/28 22:36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미세먼지 주의보가 시시때때로 경보 주의보 등으로 격상 격하 해제되길 반복하면서 고단한 세월을 살고 있는 한국의 모습이 안타깝다. 마스크면 마스크지 미세먼지를 거를…

(브라질 한인 이민역사 조명)한인 불법체류자 사면령-17 2019/02/28 22:35

김우선 목사(베데스다교회 원로) 필자는 그 자리에서 채명신 대사님과 현재 브라질 대통령인 Figueiredo 장군은 미국 고등군사교육을 함께 받은 동창생이라는 것과 월남 참전시에 주월 한국군 사령관 재직시 …

(최호영 목사의 솔직 담백)역시 세상은 참... 2019/02/28 22:33

최호영 목사(워커스미니스트리 대표) 미국이다. 놀러왔냐고? 아니다. 나름 연수 온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예배선교사역’이란 것을 시작하니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라 마침 LA에서 앞서가시던 예배선교단…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방문객 2019/02/21 23:35

(기니비사우 선교보고)가까우면서도 먼 곳-6 2019/02/21 23:25

배있는 곳으로 가서 행정관을 다시 만나서 내가 생각한대로 ilha de chedia(ilha de Maio)로 하려고 한다고 하니까 그대로 해도 된다고 해서 토요일에 이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주에 주민들에게 싸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