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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림 나성주의 붓향기)참 좋으신 하나님 2019/02/14 02:26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오늘, 우리가 ‘잠자는 동안 2019/02/14 02:10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오늘 중남미 선교현장의 문제제기다음주간 12-15일, 중남미의 허파인 아마존에서 중남미지역 감리교선교사 가정들이 “2019년 힐링캠프 감리교중남미선교대회”를 연다. …

(기니비사우 선교보고)가까우면서도 먼 곳-5 2019/02/14 02:09

오랜만에 뵈어서 반갑고 그 동안 소식들을 전하고, 브라질 카이로스 선교회 소속교회 헌당식(브라질 교포가 헌금해서 세운 교회)에 조현진 목사님이 설교하시고, 이정석 장로님, 이영대 선교사님과 같이 그곳에…

(브라질 한인 이민역사 조명)한인 불법체류자 사면령-15 2019/02/14 02:08

김우선 목사(베데스다교회 원로) 1979년 후반에 영사관을 통해서 채명신 대사님으로부터 필자와 통화하기를 원한다는 연락이 왔다. 전화를 했더니 “불법체류자를 위해서 도울 수 있는 길이 있을 것 같다”고…

(최호영 목사의 솔직 담백)당당합시다! 2019/02/14 02:06

최호영 목사(워커스미니스트리 대표) 한 미용실 인턴의 고백이 인터넷에 올랐다. “제가 미용 시작한지 한 달쯤 됐을 때에요. 대머리 고객님이 찾아오셨는데 머리가 구랫나루 부분만 남아 있으셨어요. 그래서 …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시편51:10 2019/02/07 21:33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인디오 선교를 다시 생각한 2019/02/07 21:21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요즘 덥긴 지독하게 덥습니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등줄기에 땀이 줄줄 흐릅니다. 인디오사역의 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얼마 전 인디오 사역을 하던 목사님 내외…

(기니비사우 선교보고)가까우면서도 먼 곳-4 2019/02/07 21:20

서류를 하러 다시 포르모사 섬에 가려고 배를 기다리면서 금식기도 3일을 작정하고 기도하기로 정하면서 브라질에 있는 아내에게 전화를 해서 상황을 알리고 브라질 기도 동역자들에게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산…

(브라질 한인 이민역사 조명)한인 불법체류자 사면령-14 2019/02/07 21:18

김우선 목사(베데스다교회 원로) 파라과이 정부는 자기 나라에 이민을 왔다가 브라질로 넘어가 살고 있는 한국인들을 수색하고 체포하여 파라과이로 송환시켜 달라는 요청을 브라질 정부에 요청을 한 것이다. …

(최호영 목사의 솔직 담백)행복 2019/02/07 21:17

최호영 목사(워커스미니스트리 대표) 20여년 전 가르쳤던 중고등부 제자들의 채팅방이 술렁이더니 오랜만에들 뭉치잔다. 나는 방해될까 잠자코 있었는데 누가 “목사님, 오실거죠?”하고 묻길래 얼떨결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