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연재

특별

설교

인터뷰

축사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힘내라 힘힘 2019/04/17 22:28

(기니비사우 선교보고)가까우면서도 먼 곳-13 2019/04/17 22:14

“이렇게 중요한 복음을 너희들만 알고 믿지 말고 너희들의 부모 형제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라. 복음을 듣고 믿는 자는 구원을 받지만 그렇지 못한 자는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전하였다. 10월28일 주일에는…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영주권과 브라질 장기 목회 2019/04/17 22:12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목사내외의 영주권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019년 5월 3일이 영주권이 끝나는 날입니다. 두 번의 갱신이 있었고 나이도 있어서 이번에 영주 영주권이 기대가 된다고 …

(브라질 한인 이민역사 조명)한인 불법체류자 사면령-23 2019/04/17 22:11

김우선 목사(베데스다교회 원로) 그리고 같은 페이지에 “이로서 본국에서 회수해간 지원금은 70만여 달러에 불과했다는 바 백여만불을 잠식당한 것이었고 채 대사는 소환 직전에 북미로 잠적했으며 경리담당…

(최호영 목사의 솔직 담백)고난의 선물 2019/04/17 22:07

최호영 목사(워커스미니스트리 대표) 부활절 합창단 특별 순서를 부탁받고 책을 뒤져 선곡을 했지만 너무 늦게 계획한지라 2개월 내 연습을 완성할 수 있는 곡들은 없었다. 거기다 포어권 형제들과 연합으로 …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사람이 희망이다 2019/04/11 21:48

(기니비사우 선교보고)가까우면서도 먼 곳-12 2019/04/11 21:29

그리고 한국 속담을 인용하여 “여기는 감이 없으니까 망고나무 밑에 누워서 입을 벌리고 있으면 망고가 입속으로 떨어지느냐 손으로 따야 하지 않느냐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열심히 일을 하면서 기도해야지 하…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남미선교지방 회원들의 연회 2019/04/11 21:27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뭐 연회참석에 특별한 준비가 필요하냐고 대부분의 인사들이 반문할 것이다. 그렇지 그동안 작년 하반기부터 진급중인 목사 후보생들이나 준회원 목회자들은 진급시험이다…

(브라질 한인 이민역사 조명)한인 불법체류자 사면령-22 2019/04/11 21:25

김우선 목사(베데스다교회 원로) 그리고 또 페이지 204쪽에 언급한 내용 “브라질 수도에 인접한 고이아스주 관내 홀모사에 위치한 2,170ha의 농장에다 77년도에서 80년도 초반까지 투입된 자금은 200여만 딸…

(최호영 목사의 솔직 담백)복종, 충성 그리고 순종 2019/04/11 21:22

최호영 목사(워커스미니스트리 대표) 1961년 예일대학의 심리학 조교수인 ‘스텐리 밀그램’(Stanley Milgram)은 ‘권위에 대한 복종’을 실험하기 위해 피실험자들을 모집, 교사팀과 학생팀으로 나눴다.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