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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합력하며 살아가자 2020/02/27 06:22
강성복 목사(안디옥교회 담임) 산 넘어 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다가 보면 예상하지 못했던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고 그 어려움을 노력 끝에 해결했다 싶으면 또 다른 어려움이 닥치는 그런 경우…
(최호영 목사의 솔직 담백)척! 2020/02/27 06:19
최호영 목사(워커스미니스트리 대표) 가끔 이런 이야기를 듣는다. 목사님은 참 겸손하신 것 같아요. 처음엔 못생겼단 말인 줄 알았다. 외모에 컴플렉스가 있으신 한 목사님께서 해 주신 이야기인데, 어릴 적 …
(브라질 선교편지)선교지 브라질에서 선교사를 양성하고 파송 2020/02/20 10:43
[GP선교회는 1968년 K.I.M(Korean International Mission)이란 이름으로 시작된 한국 최초의 자생 선교단체로서 1987년 ‘한국지구촌선교회’(K.G.M)와 1992년 ‘해외협력선교회’(P.W.M)로 나뉘어 각기 활동하…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저녁에는... 아침에는... 2020/02/20 10:39
강성복 목사(안디옥교회 담임) 오늘은 출애굽기 16장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본문이 어떻게 이어진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출애굽 시키고, 홍해를 건너게 하시고, 마라의 쓴 물을 달게 하시고…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교회개척을 결의한 남미선교 2020/02/20 10:35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하늘에는 큰 구멍이 뚫린 듯 비가 쏟아지고, 고속도로는 다섯 시간째 막혀 있고 자동차 사이를 비집고 엠블런스가 달리고 소변을 못 참는 이들이 길가 숲속으로 …
(최호영 목사의 솔직 담백)사명 2020/02/20 10:33
최호영 목사(워커스미니스트리 대표) 청년 한 명이 상담을 요청한다. ‘아직도 나한테 상담을..’ 속으로 놀랐지만 태연하게 응했다. 녀석의 이야기는 이랬다. 어릴 적 어느 기도회에 참석했다 한 집사님께서 …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매일 그대와 함께 2020/02/13 09:19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마라와 엘림 그리고 시험 2020/02/13 09:16
강성복 목사(안디옥교회 담임) 사자성어 중에 “설상가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눈이 내렸는데 그 위에 서리가 내린다”라는 말로 ‘나쁜 일이나 불행이 계속 연이어 일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아르헨티나 은평교회에서 열 2020/02/13 09:11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이번 주간에는 아르헨티나에 다녀옵니다.아르헨티나에서 남미선교지방 지방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이맘 때 우리교회에서 지방회를 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
(최호영 목사의 솔직 담백)극과 극 2020/02/13 09:09
최호영 목사(워커스미니스트리 대표) 우리 집 전기와 가스비가 하늘을 치솟았다. 전기비만 200, 가스비는 300reais를 넘었다. 참고로 우리집은 62평방의 화장실도 하나인 작은 아파트에 3식구인데.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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