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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가족을 보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2021/02/11 21:36

강성복 목사 오늘(12일)이 한국의 설 명절입니다. 온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던 가족들이 모여서 그동안 살아왔던 이야기보따리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풀어내곤 하였습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너무…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설날과 대보름’사이에 뜨 2021/02/11 21:35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반달이란 국민 동요 아시죠? 여기 사는 이민자들도 다 아는 어릴 적 동요노래입니다. 이민자로 살다보면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가슴이 꽉 막히고 아…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꽃열정피우기 2021/02/04 22:58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마음에 힐링 주는 트로트 전성시대 2021/02/04 22:55

강성복 목사 요즈음 시대를 코로나 19시대라고 합니다. 이는 우리가 코로나로 말미암아 힘들고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 코로나를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코로…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고 이신숙 사모가 이 땅에 2021/02/04 22:54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2020년 12월 25일 정기중 선교사, 27일 아마존 홍성진, 28일 정기중 선교사 퇴원, 29일 박태준 박미정 이성전 코로나 바이러스로 입원, 이화평, 30일 홍성진 회복, 31일 …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조금 더 힘내요 2021/01/28 22:55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하나님이여, 저들의 눈물을 닦아 2021/01/28 22:51

강성복 목사 먼저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요즈음 참 마음이 아픕니다. 코로나 19가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곳 브라질에서도 브라질 보…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고국 산하에 계신 어머니를 2021/01/28 22:50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이민자 생활은 참 고달픕니다. 또한 의지가지도 없는 냉혹한 삶의 현장입니다. 지난 주간 이성경 집사의 어머니이신 박상례 집사(72세)가 대한민국 부산에서 세…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너는 복의 근원 2021/01/22 03:30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미국 대통령의 취임과 성경 2021/01/22 03:27

강성복 목사 조 바이든이 2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46대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의사당 서쪽 외곽에서 오전 11시 49분 존 로버츠 연방 대법원장 앞에서 가족들이 에워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