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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림 나성주의 붓향기)요한복음16:33 2021/02/26 01:36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당신도 이 길을 잘 지나갈 수 있습 2021/02/26 01:33

강성복 목사 제가 브라질에 오기 전 무서움과 두려움에 빠져 있을 때 하나님께서 들려준 말씀이 있습니다. 바로 창세기 12장 1~3절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나에게 힘을 주는 든든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아내의 ‘환갑빔’과 결혼기 2021/02/26 01:31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최근에 아내가 생일을 맞았습니다. 금년에는 특별히 환갑(還甲)입니다. 참 세월이 무상합니다. 그리고 결혼기념일이 닥쳤습니다. 지난 2013년 02월 2일 그가 평…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시편119:105 2021/02/19 06:17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진실을 말하며 살게 하소서 2021/02/19 06:13

강성복 목사 요즈음 한국에서는 거짓말 때문에 많은 사람에게 사퇴하라는 말을 듣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김명수 대법원장입니다. 그는 사법 영역의 최후 보루이자 가장 높은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숙과(熟果)된 망고를 잡으며 2021/02/19 06:12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오늘은 세아제에 가서 야채들과 망고를 잔뜩 샀습니다. 세아제는 쉽게 말하면 한국의 “청과도매시장” 같은 곳입니다. 모든 과일과 농산물들이 집결되는 도매…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여호수아1:9 2021/02/11 21:39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가족을 보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2021/02/11 21:36

강성복 목사 오늘(12일)이 한국의 설 명절입니다. 온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던 가족들이 모여서 그동안 살아왔던 이야기보따리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풀어내곤 하였습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너무…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설날과 대보름’사이에 뜨 2021/02/11 21:35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반달이란 국민 동요 아시죠? 여기 사는 이민자들도 다 아는 어릴 적 동요노래입니다. 이민자로 살다보면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가슴이 꽉 막히고 아…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꽃열정피우기 2021/02/04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