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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상대방 입장에 서서 생각하 2021/04/01 23:22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권사님, 저 정목삽니다.”, “그 동안 평안하셨습니까?”, “네, 누구시라구요? 정목사님요, 브라질의 정목사님요?”, ‘90농부 유권사님’이 귀가 더 어두워지셨나 봅…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시128:2 2021/03/25 20:54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주님이여 이 세상에 “에바다”라 2021/03/25 20:50

강성복 목사 요즈음 코로나 19로 브라질 상황이 말이 아닙니다. 지난 23일(화)에는 하루 사망자가 3,251명을 넘었습니다. 확진자는 8만 명대로 급증하였습니다. 제가 사는 상파울루주에서는 하루 사망자가 1…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코로나 바이러스 속에서 웨 2021/03/25 20:48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사람이 살다보면 긴 인생길에는 반드시 걸림돌과 디딤돌이 있습니다. 제 짧은 삶을 봐도 그러니 권사님에게는 오죽 많은 경험이 있으셨겠습니까? 지난 2년은 코…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욜2:12-13 2021/03/19 03:54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아름다운 봄을 기쁨으로 맞이합시 2021/03/19 03:50

강성복 목사 저는 요즈음 많이 부르고 듣는 찬송이 있습니다. 세상사가 너무 고통스러우니까 무엇을 의지하고 살아야 할까 하는 마음에 하나님께 날마다 예배를 드리고 기도하며 찬송가 부릅니다. 그때 나 …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당(糖)나라 목사의 편식과 2021/03/19 03:46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지난 일월 당뇨약이 떨어져서 며칠 우왕좌왕하는 동안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신비한 현상이 왔습니다. 기운이 없고 몸의 밸런스는 깨지고...., 고생했습니다. …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시편59:16 2021/03/12 02:15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하늘의 소망을 두고 살아갑시다 2021/03/12 02:12

강성복 목사 요즈음 한국에서는 신도시 개발과 더불어 땅 투기로 잡음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 10여 명이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로 지정된 경기 광명·시흥지구에 100억 원대 …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아니!, 칼 맞았소? 2021/03/12 02:10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브라질 노란전갈(Escorial Amylo)이 벽에 붙어 있어 압사한 벌레인 줄 알고 휴지를 뜯어 감싸서 버리려고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저를 쐈습니다. 금방 시퍼렇게 손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