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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동주 선교사 영전에)우리도 당신처럼 왕같은 제사장의 2021/06/11 08:28

그는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는 아들이었습니다. 깜비나스 올똘란자 그의 넓은 집은 늘 객식구들이 주인처럼 한 일 년씩 지내다 말 익히고 영주권 만들어서 선교지로 가는 훈련소였습니다. 거기를 거쳐 가면…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카드 그만 긁어 2021/06/11 08:27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모험으로 사는 인생을 하나님과 함 2021/06/11 08:18

강성복 목사 폴 투르니에의 책 “모험으로 사는 인생”이 있습니다. 이 책의 부제는 “인생은 하나님이 지휘하시는 모험이다”로 되어 있습니다. 폴 투르니에는 신앙과 삶을 “모험”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시편138:3 2021/06/03 21:06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계속해서 좋은 일만 일어났으면 2021/06/03 21:01

강성복 목사 첩첩산중[疊疊山中]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겹겹으로 덮인 산속”이란 말인데 “어려움이 계속해서 겹친다”라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한고비를 넘긴 것 같은데 또 한고비가 있고, 어려움…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코로나 19, 하나님의 숨결에 2021/06/03 21:00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저는 지난 5월 22일(토)부터 5월 31일(월)까지 꼭 10일간을 코로나바이러스 격리 장소에서 보냈습니다. 혼자서 코로나바이러스 격리 시설에 들어가면서 외국에…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롬5:3-4 2021/05/28 02:53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끈질기게 그리고 하루만 더 2021/05/28 02:37

강성복 목사 카우보이 시대에 많은 사람이 서부로 달려갔습니다. 서부에 가면 누구나 황금을 캘 수 있다는 소문이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 소리에 귀가 솔깃해진 다니엘이라는 사람도 …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정목사의 만년필과 쿼츠 시 2021/05/28 02:36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저는 평생 만년필을 사용하며 지금까지 육십 다섯 평생을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손목시계를 사용하며 천천히 나이를 먹었습니다. 그렇다고 비싼 시계를 차고 번…

(브라질 선교편지)박종필·신숙희 선교사 기도편 2021/05/21 07:34

최근에 브라질의 COVID-19 팬데믹 상황이 심각해 지면서 저희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들로부터 자주 연락을 받고 있습니다. 그 사랑과 기도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희 가족은 그 기도 덕분에 아픈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