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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대림절 - 주의 길을 예비하라 2022/12/01 21:30

강성복 목사 지난 주일로 대림절이 시작되었습니다. 대림절 절기는 예수님이 다시 오심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그래서 “주의 길을 예비하라”라고 제목을 잡고 오늘 말씀을 나눕니다. 여기서 강…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잣대가 흔들리고, 저울추가 2022/12/01 21:29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됫박질, 잣대질은 사람마다 동리마다 철따라 다릅니다. 무게, 부피와 길이의 정해진 기준이 흔들린다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갈까요? 권력과 주먹이 센 사람이 판…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다시 한번 “대-한-민-국!” 2022/11/24 03:04

강성복 목사 전 세계를 들썩이게 하는 2022년 월드컵이 지난 11월 20일(주) 시작하여 12월 18일(주)까지 카타르의 8개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32개국이 8개 조로 나뉘어 64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첫 …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어느 이사심방 감사예배 2022/11/24 03:03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현대인들은 너무 자주 이사를 다니기 때문에 시골 농사짓는 농촌의 이사와는 사뭇 개념이 다릅니다. 농경사회에서 이사는 평생 살 곳을 찾아 정착하는 개념입니…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자녀들의 미래를 생각하며 2022/11/18 22:21

강성복 목사 한국에서 대학입학을 위한 수능시험이 지난 11월 17일(목요일)에 있었습니다. 브라질에서는 11월 13일(주일), 20일(주일), 이렇게 2일 동안 시험을 봅니다. 그리고 각 대학 별로 또 본고사 시험…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예수서원(Jesus Christ Acad 2022/11/18 22:09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얼마 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한 주간 동안 70여명의 선교사들이 지독한 훈련코스를 수료하고 돌아왔습니다. 단순하고 분명한 삶이 선교사들의 삶입니다. 무…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선을 베풀 기회로 삼아라 2022/11/10 21:21

강성복 목사 박 집사는 시골 조그만 교회를 섬겼습니다. 그 교회에 김 집사가 있었는데 중풍으로 드러누웠습니다. 김 집사와 친했던 박 집사가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돌아오면서 늘 주보를 가져다가 김 집사…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교회 열두 살 생일 2022/11/10 21:19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이번 주가 우리 교회 생일로 지킵니다. 몇 주 전부터 몇몇 여성 성도들이 모여서 쿵짝을 맞췄습니다. 결론은 특별한 행사는 없다. 함께 생일 떡 나누고 12주년…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내 백성을 위로하라 2022/11/04 03:06

강성복 목사 먼저 지난 29일(토)에 서울 이태원 참사로 인하여 가족과 친지 형제자매를 잃은 유가족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10월 31일은 종교개혁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날은 아…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박소이 청년의 한국 생활 좌 2022/11/04 03:05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박소이 예비 훈련병 합격자가 다음달 10일에 브라질에 온다는 전갈이다. 대한민국 여군 하사관에 지원하기위해 한국에 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도전해서 국방부가 주관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