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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불에서 5성으로(18))청소년 시절(2) 2011/02/25 01:56

박철수 목사(익산봉곡교회 담임) 시골집에서 부모님을 도와 농사일을 하면서 공부를 중단 할 수 없어서 중학교 과정을 공부할 수 있는 강의록을 구입하여 집에서 혼자 공부를 하였다. 낮에는 논과 밭으로 다니…

(조명환의 쓴소리)한기총이 아니라 이젠 미기총에 거는 기대 2011/02/25 01:53

조명환 목사(크리스천뉴스위크 발행인) 한국 기독교 총 연합회를 ‘한기총’이라고 줄여 부른다. 그 한기총은 다름 아니라 ‘한국 교회사에서 기필코 사라져야 할 총회’의 약자가 되고 있다고 한다. 물론 배배…

(5불에서 5성으로(17))청소년 시절(1) 2011/02/18 01:20

박철수 목사(익산봉곡교회 담임) 펄펄 끓는 쇠죽솥에 빠졌어도 건져주셔서 살려주셨고 감사하게도 비록 키는 작았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자라서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6년 동안 학교를 다녔다. 역시 60년대가 되…

(조명환의 쓴소리)레이건 대통령과 ‘랜초 델 시엘로’ 2011/02/18 01:18

조명환 목사(크리스천뉴스위크 발행인) 로날드 레이건 대통령이 느닷없이 ‘아메리칸 아이돌’로 뜨고 있다. 2월 6일은 그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날. 그날이 24회 수퍼볼과 겹치긴 했어도 수퍼볼이 열리는 텍…

(5불에서 5성으로(16))펄펄 끓는 쇠죽솥에 빠진 아기(2) 2011/02/11 00:45

박철수 목사(익산봉곡교회 담임) 모세는 어린 아기 때 바로왕의 명령으로 죽을 수밖에 없었지만 모세 어머니의 믿음의 행동으로 나일 강물에 띠워졌고, 하나님의 은혜로 바로왕의 공주에게 발견되어 강물에서 …

(5불에서 5성으로(15))펄펄 끓는 쇠죽솥에 빠진 아기(1) 2011/02/04 00:36

박철수 목사(익산봉곡교회 담임) 그러한 어려운 시대에 막내아들로 태어난 나는 그만 큰 사고를 당하게 되었던 것이다. 아마도 걸어 다니지 못하고 엉금엉금 기어 다닐 때였으니까 돐 전인 것 같이 생각이 된다…

(5불에서 5성으로(14))철수의 이야기(2) 2011/01/28 23:55

박철수 목사(익산봉곡교회 담임) 그것마저도 형편이 어려운 사람은 주지 아니하니까 그나마 받지를 못하고 지날 때가 많았다. 면사무소에서 직원들이 나오면 없는 살림에 점심이라도 해서 대접해야 하고, 손님…

(조명환의 쓴소리)“종말론, 확실합니까? 최선이에요?” 2011/01/28 23:52

조명환 목사(크리스천뉴스위크 발행인) 요즘 종말론이 여기저기서 거론되고 있다. 미 중부 오클라호마 지역에서 새들이 떼 죽음을 당하고 루이지애나와 캘리포니아에서도 이런 현상이 일어나자 “참으로 알 수…

(5불에서 5성으로(13))철수의 이야기(1) 2011/01/21 23:00

박철수 목사(익산봉곡교회 담임) 오지 산골에 있는 종가집 10남매 중 9번째로 태어난 사내아이가 있었다. 세 명의 누나들은 태어난 지 몇 년이 되지 않아 그만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어머니는 9번째로 아이를 …

(조명환의 쓴소리)‘연봉 6억 목사’의 부끄러운 재벌 행세 2011/01/21 22:57

조명환 목사(크리스천뉴스위크 발행인) 헌금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그러니까 그것은 당연히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용되어야 한다. 기독교 왕초보라도 이 정도는 안다. 신학교나 대학원 커리큘럼에 들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