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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힘내라 힘! 2020/05/07 21:57

강성복 목사 요즈음 우리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은 “코로나 19가 끝났습니다. 이제 열심히 일합시다.”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어린이나 어른이나, 가정에 있는 사람들이나 일터에서 일하는 사람이나 모두가 듣…

(미주 이민교회 이야기)코로나19와 시대적 변화 2020/05/07 21:56

양성환 목사(미주성결교회 메드포드 한인교회) 끝이 없는 호황도 없고, 끝이 없는 위기도 없다. 97년 외환위기, 2001년에 미국의 911,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하여 사람들에게 강한 트라우마가 있다. 20…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텅 빈 예배당에서의 특별찬 2020/05/07 21:55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권사님 세대는 참 복잡한 세월을 살고 있습니다. 권사님이 처음 시집오실 때는 전기도 없던 시절입니다. 전기가 없으니 냉장고도 없고 호롱불로 살던 때입니다.…

(송정섭의 어원칼럼)corr, curr의 어원 2020/05/07 21:54

송정섭 집사(한포사전 저자) 이들은 라틴어 (cūrrēre)에서 왔으며, 의미는 ‘달리다, 흐르다, 경과하다, 현행하다’ 등의 개념입니다. ‘curs와 cours’도 유사 어원입니다. 기본동사 correr(달리다…

(칼럼)망각 증상 2020/05/07 21:53

박철수 목사(익산봉곡교회 원로)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많은 것들을 망각하고 살아간다. 망각 증상의 긍정적인 측면은 마음의 슬픔과 고통을 잊게하므로 마음의 평안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에 큰 슬픔…

(기독교 문학 산책)윌라 캐더의 “나의 안토니아” 2020/05/07 21:51

강태광 목사(World Share USA) 서부 철도회사 변호사인 나(짐 버든)는 옛 시절과 고향친구 안토니아를 회고합니다. 나는 일년 사이에 아버지와 어머니를 다 잃고, 친척들의 도움으로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사…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그리운 ‘우리교회’ 2020/05/07 21:48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이토록 교회가 그리웠던 때가 있었던가? ‘코로나19’으로 온 세상이 봉쇄되어 전혀 딴 세상을 살아가면서 제일 그리운 곳은 어디였을까? 교회였을 것이다. ‘화장지 대란…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힘내라 한인촌 2020/04/23 21:58

(생명시냇가)선택의 기로(岐路)(민14:26-38) 2020/04/23 21:57

민수기 13-14장의 내용은 순간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한 순간 잘못된 선택이 40년 고난의 세월을 만들었습니다. 40년은 한 세대이기 때문에 한 순간의 잘못된 선…

(나눔칼럼)“예배보자(X), 예배드리자(O)” 2020/04/23 21:56

이수명 목사(나누리나누리선교회장) 나는 성도들이 “우리 예배 봅시다.” 하는 소리를 들을 때 마다 귀에 거슬린다. 그리고 기독교인들이 교회에서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쓰는 말 중에 바로 잡아야 될 일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