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기사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하늘 우러러 2020/10/22 11:41
(나눔칼럼)“목사의 대리만족” 2020/10/22 11:40
이수명 목사(나누리나누리선교회장)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려고 한다. 이 세상의 있는 것들을 마음껏 누리며 살기를 원한다. 가수처럼 노래를 잘 부르기를 원하고 유명한 스포츠맨처럼 운동을 잘하기를 원…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빽좀 있나요 이 참에 바꾸실래요? 2020/10/22 11:39
강성복 목사 어떤 사람들은 좋은 빽을 가지고 있으면서 좋아한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그 빽이 얼마나 좋은데?”하고 물어 보았다. 그런데 사람들이 들고 다니는 빽이 아니었다. 사람들이 들고 다니는 빽…
(브라질 사회 읽기:한인의 미래)한인 이민의 시대 구분 2020/10/22 11:39
정기중 선교사(사회학박사,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브라질 한인은 재외한인 공간에서 큰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그 이유는 이민역사와 정착과정이 비교적 명확하고 이민집단의 표본의 수가 크기 때문입니다.…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안토니오(Antonio)와 베라(V 2020/10/22 11:37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안토니오(Antonio)는 건축선교사입니다. 인디오 마을에 아내 베라(Vera Lucia)와 함께 건축선교사로 파송되어 인디오 마을의 도서관과 공공건물을 수리하고 교회를 짓고 목…
(미주 이민교회 이야기)코로나19로 인한 견디는 이들을 위한 2020/10/22 11:36
양성환 목사(미주성결교회 메드포드 한인교회)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위기에 빠진 지금, 우리는 주께 무릎을 끓어야 합니다.1. 병에 감염된 아픈 환자들을 위해 : 그들의 아픈 마음과 몸을 치유해 주십시오.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긍휼지심’ 수은주를 올려보자 2020/10/22 11:35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내 책상 위에는 ‘LA미션’에서 보내 온 편지 한통이 눈에 띄는 곳에 꽂혀 있는 중이다. LA미션은 1936년 엘드릿지 목사란 분에 의해 창립되어 LA다운타운 빈민가에서 노…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세상이 아프네요 2020/10/16 09:45
(나눔칼럼)황금률과 등대지기 2020/10/16 09:44
이수명 목사(나누리나누리선교회장) 두 달 전에 브라질에서 대한교회를 같이 섬겼던 조선숙 집사와 그 아들 진서가 한국으로 와서 충남공주에 있는 친정집에 생활터전을 잡았다. 조 집사님의 남편인 김혁 집…
(문학의 길에서)비오는 날 2020/10/16 09:43
김동순 권사(배우리한글학교장, 연합교회) 며칠 간 심심찮게 비가 내렸다. 비가 오는 날이면 왠지 마음이 차분해지고 포근해진다. 개인적인 생각일지 모르나 비는 적당히 우리의 기분을 상쾌하게 상승시켜 준…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남미복음신문(http://nammicj.net) | 창간일 : 2005년 12월 2| 발행인 : 박주성 
    주소 : Rua Guarani, 266 1°andar-Bom Retiro, São Paulo, SP, BRASIL
    기사제보 및 문서선교후원, 광고문의(박주성) : (55-11) 99955-9846 nammicj@hanmail.net
    Copyright ⓒ 2005-2024 nammicj.net All right reserved.
    남미복음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