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연재)“브라질을 소개합니다”-2
2021/05/13 21:38 입력  |  조회수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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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 목사(남미아태아대학원장)

 

필자가  40여년을 사는 가운데 대통령 두 사람이 탄핵을 당했다.
 브라질의 국토는 8,511,965평방km로 세계 5위로 큰땅을 차지하고 있으며 인구는 2억 13393441(2020년)으로 세계6위이다. 인종은 백인 흑인 인디오 황색인 혼혈 등 다색인종으로 약 200여종이 넘는 인종전시장 같다. 브라질은 태고의 숨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세계 3대 불가사의로 알려진 아마죤 정글이 있다. 아직 기독교를 접해 보지못한 미전도 종족과 미접촉 종족이 있는 반면 최고의 현대식 첨단장비로 농사를 짓고 벌써 오래 전부터 항공기를 자체 생산하여 판매하는 군사강국이다. 언어는 포르투갈어(브라질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으며 인디오는 종족어를 쓰고 있다.
 종교는 백성의 97%로 시작된 카톨릭 종주국이지만 현재는 개신교가 신장되어 매해 60만명이 카톨릭에서 개신교로 개종되어 현재는 64.63%로 줄었으나 그래도 세계에서 로마 카톨릭 신자가 가장 많은 나라이다. 브라질에서는 개신교의 신도가 늘어가고 있지만 대부분이 성령운동을 강조하는 오순절교회이며 하나님의 성회가 가장 큰 교파이다. 브라질의 교회는 미국의 번영신학의 영향을 받아 성장하고 있다.
 기후는 열대와 아열대성과 온대성의 기후를 보이며 40도가 넘는 지역이 있는 반면 년 평균 20-28도의 기온과 1500-3000mm의 강우량을 보이고 있다. 브라질은 지구의 허파역할을 하고 있으며, 아마죤을 개발하므로 오존층이 깨어져 쓰나미, 엘니뇨 등 생태계의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 브라질은 26개주와 한 개의 연방구로 이루어져 있는 연방국가이다.
 2. 브라질 문화
 원주민은 인디오이다. 브라질 사람(Brasileiro)은 백인계 브라질인, 혼혈계 브라질인(물라토, 삼보, 메스티소 등), 아프리카계 브라질인(흑인), 아시아계 브라질인을 말한다. 브라질 문화는 인디오 문화(원주민), 리베리아 문화(식민정책과 함께 유럽의 문화가 옮겨옴) 아프리카 문화(노예로 끌려온 흑인문화) 아-프로 문화(정령주의 영향하에 있는 브라질 흑인성 문화) 개방된 이민정책으로 세계각처에서 들어온 이민문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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