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청년 살해범 검거, 단순 절도범으로 수감 될뻔
2020/01/16 22:59 입력  |  조회수 :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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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넬손 한인회장과 채수준 경찰영사의 노력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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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2월 10일(화) 봉헤찌로 소재 한 아파트에서 30대 한인 H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강도가 검거되었다.
 지난 1월 14일(화) 제2경찰서(담당서장 Antonio Monteiro de Araripe Sucupira)에서 진행 된 피해자 가족과의 대질조사를 통해 동일 인물 임이 확인되었으며, 범인이 범행을 모두 자백하였다. 이날 대질조사에는 홍넬손 브라질한인회장과 채수준 경찰영사, 이세균 변호사가 함께 참관하였다.
 범인은 청소년 시절에 살인을 저지른 전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인 H씨를 살해한 3일 후 봉헤찌로 지역에서 절도행각을 벌이다 검거되어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었다.
 경찰에서 공유한 몽타주를 통해 제보가 들어왔으며, 지난 1월 6일(월) 봉헤찌로 관할 2경찰서를 방문한 홍넬손 한인회장과 채수준 영사는 Saul Nahmias 봉헤찌로 지역 치안위원회장과 Marcelo 변호사(한인회 치안자문위원)를 대동한 가운데 범인을 현 경찰서로 인도하는 과정을 Sucupira 서장과 논의하였고, 판사의 허가를 통해 확인을 거치기로 했다. 이미 Sucupira 서장은 절도범으로 잡힌 범인의 동기와 수법이 동일 한 것을 파악했으며, 인상착의가 같은 점 등을 통해 확신을 가진 가운데 조사를 요청할 것이라고 전한바 있다. Sucupira 서장은 범인을 검거한 후 두 자루의 칼이 압수되었고, 살해 때 사용된 증거물로 조사한다고 했으며, 추가적으로 모자와 체모 검사도 이뤄진다고 덧붙인 바 있다.
 단순 절도범으로 수감 될 뻔한 살해범을 검거하는데 특히 홍넬손 한인회장과 채수준 영사의 노력이 빛났다. 이들은 사건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경찰관계자들과 만나왔으며,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였다. 또한 김학유 주상파울루총영사도 민경총장과의 면담을 통해 힘을 보태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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