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훈 단장, 순회 태권도 세미나 위해 한국 사범들 초청
2020/01/16 22:57 입력  |  조회수 :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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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봉재훈 사범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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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국가대표 태권도시범단(단장 오창훈), 브라질 태권도 리그연맹(대표 김요진), Rio de Janeiro 브라질태권도연맹(김용민 사범, 회장 Alberto Cavalcante Maciel Junior)이 공동 주최 및 주관하는 브라질 18개주 순회 태권도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오창훈 단장은 “이번 세미나를 위해 한국에서 비가비컴퍼니 소속 김성근 사범(5단, 우석대)과 봉재훈 사범(5단, 우석대)이 파견되었다”며, “앞으로 두달 동안 브라질 태권도인들에게 품새, 기본동작, 기본 발차기, 겨루기, 시범을 가르치게 된다”고 소개했다. 이어서 오 단장은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는데는 김요진 회장님과 김용민 회장님의 도움이 컸다”고 말하고, “또한 비가비 컴퍼니의 성상희 대표님께서 좋은 사범님 두분을 추천해 주셔서 큰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봉재훈, 김성근 사범은 “브라질 태권도가 아직은 열악한 환경과 지도로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느낀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많은 것을 지도하고 돌아가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브라질에서는 한류 문화에 합류한 태권도의 인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창훈 단장은 여러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브라질의 공식 시범단 타이틀을 따내는 등 귀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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