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스호프 선교선, 20년 만에 브라질에 들어온다
2019/05/23 21:48 입력  |  조회수 :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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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23일 Santos항에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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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다니는 UN으로 불리며 세계 최대의 선상 서점으로 알려진 로고스 호프(Logos Hope) 선교선이 오는 8월 23일(금) 브라질 산토스항에 입항한다. 본 선교선은 1999년에 이어 20년 만에 브라질에 입항하는 것이며, 오는 8월 24일(토)부터 9월 15일(주일)까지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브라질을 방문한 선발 준비팀 이지현 선교사가 지난 5월 16일(목) 김용식 목사(영광교회 담임), 윤성호 목사(순복음쌍파울로교회 담임), 서재웅 목사(작은씨앗교회 담임), 박주성 집사(남미복음신문 발행인) 등과 만남을 갖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본 선교선은 현재 우루과이에 있으며, 아르헨티나를 거쳐 브라질 Santos 항을 시작으로 Rio de Janeiro, Vitoria, Salvador, Belem 등 5개 항구를 지나갈 예정이다.
 이지현 선교사는 “오는 8월 24일(토)에는 한국인교회를 대상으로 350명 정도 수용이 가능한 강당에서 이벤트를 열 계획”이라고 밝히며,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선교에 대한 관심과 협력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장이 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200여명의 자원봉사자도 모집하고 있다”고 밝히고, “브라질현지인교회와 한국인교회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970년 설립된 기독교 국제봉사단체 GBA(Good Books for All)의 1만 2천t급 선교선 로고스호프호는 독일 모스박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지식, 희망전달, 구제를 목표로 5대양 6대주 164개국 1천 400여 항구를 찾아가 5천만 명이 넘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의 로고스호프호는 네 번째 배이며, 길이 132m, 폭 21m, 9층 규모의 선박이다. 본 선교선은 지난 2005년 국제오엠선교회에서 사들였으며 리모델링을 거친 뒤 2009년부터 운항 중이다. 현재 본 선교선에는 65개국 400여명의 선교사들이 섬기고 있으며, 한국인은 22명이 섬기고 있다. 본 선교선의 단장에는 한국인으로는 두 번째로 박필훈 목사(한국 사랑의교회 파송)가 지난 2017년에 선임되었다.
 로고스호프호에는 미국과 영국 등지에서 기증받은 어린이, 청소년, 문화, 역사, 경영, 건강, 과학, 사전 등 5,000여 종류의 도서 1,000,000권의 책이 비치되어 있으며, 이 도서는 방문지에서 형편이 어려운 학생이나 학교에 기증하거나 저렴하게 판매도 한다.
 한편, 본 선교선의 입장료는 R$ 5로 책정되어 있으며, 65세 이상과 12세 이하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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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성 kkkiu79@hot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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