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유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는 지난 2월 5일(월) 오후, 브라질 외교부 상파울루대표부 Debora Vainer Barenboim-Salej 대사를 예방하였다. 김 총영사는 면담에서 3월 브라질리아 세계물포럼과 상파울로 세계경제포럼 참가와 관련하여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 한-브라질 교류증진을 위해 서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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