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남미복음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글자그대로 지난 12년 동안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실어나르는 충성스러운 큰 그릇으로 사역해온 복음신문 임직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 신문은 박재호 목사님에 의해 창간되어 박 목사님의 수고와 노력과 기도와 땀방울의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박 목사님은 기독교언론사역에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갖고 계신 지도자였습니다. 그 분은 브라질 상파울에서 목회하셨지만 세계를 내다보며 목회하시고 교계를 이끌어 주시고 모든 교회들에게 꿈과 미래를 열어주신 비저너리 리더였습니다.
남미복음신문은 그 분의 그 선교 비전을 실어나르는 도구였고 문서선교의 지팡이였습니다. 12년 동안 너무 많은 일, 큰 일을 이루셨습니다. 12년 동안 건재하여 사명을 감당해 오신 것 자체가 위대한 승리요 아름다운 금자탑입니다.
이제 박 목사님 후임으로 박주성 집사님이 발행인이 되어 바톤을 물려받으셨습니다. 축하할 일입니다. 박 목사님이 모세처럼 고난을 헤치고 홍해바다란 긴 세월을 이겨오셨다면 이제 바톤을 물려받은 박주성 발행인은 가나안 정복을 눈앞에 둔 여호수아처럼 힘차게 전진하고 승리하여 브라질에서 가장 신뢰받고 쓰임받는 최고의 문서선교의 도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특별히 LA에 있는 우리 크리스천 위클리와 자매 관계를 맺고 창간된 남미복음신문의 발전과 성숙은 곧 우리 크리스천 위클리의 기쁨이자 자랑이기도 합니다.
계속 아름답게 전진하십시요. 창간 12주년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