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회(담임 하경남 목사)는 지난 2월 18일(토) Hotel Santa Monica에서 “성경중심, 은혜중심, 교회중심”이라는 주제로 여전도회 일일 수련회를 은혜 중에 마쳤다. 이번 수련회에는 이기섭 목사(선교교회 담임)가 강사로 초청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이번 수련회는 한 해를 새롭게 출발하는 축복의 수련회였다”고 말하고, “항상 감사하며 믿음의 승리를 위해 살겠다”고 다짐하였다.
한편, 서울교회는 오는 3월 4일(토)에는 문정욱 목사(신암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하여 Campinas에 위치한 Hotel Premium Norte에서 남전도회 일일 수련회를 개최한다.